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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말에 맥딜리버리 최소금액을 넘겨 맥도날드 배달로 한끼를 때웠어요 혼자서는 많아서 항상 두명의 파티원을 구하는데요 오늘의 맥도날드 배달 파티원은 가족중에서도 저의 동생이 되었네요. 맥딜리버리 최소금액은 만원이며 배달로도 맥도날드를 근사하게 즐길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맥도날드에서 빅맥 세트를 콜라에서 아메리카노로 바꿨어요 왜냐구요? 전 다이어터이니까 말이죠. 맥도날드 빅맥 배달하고 또 ㅋ 봉다리에 저희 아파트 주소가 써있더군요... 그래서 지운것은 양해 바랍니다. (여기에 저의 집주소를 공개할 수는 없으니 말이죠) 맥도날드의 친숙한 봉다리가 보입니다. 빅맥과 감자~ 그리고 치킨 맥너겟입니다. 감자튀김은 식탁에 기름이 묻으니 저는 항상 넓은 그릇에다 이렇게 부어두고 나눠먹는 편입니다 동생은 불거기버거..
. . . 사회 초읽기/먹는이야기 (foods reviews)
2021. 6. 21. 23:12